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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임교수, 차태서 차태서 교수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. 연구 분야는 미국외교정책, 국제정치이론, 국제관계사 등이며, 이를 바탕으로 미국의 경쟁하는 국내 정체성들이 복수의 대전략 전통들을 구성하고 나아가 세계질서를 조형해 온 역사적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 이를 분석하기 위한 이론틀은 구성주의와 신고전 현실주의 등에 전거하고 있으며, 방법론적으로는 담론분석을 주로 활용해 오고 있다. 대표 저서로는 2024년 대한민국학술원 교육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『30년의 위기』 가 있다. 최근에는 성찰적 현실주의를 토대로 탈단극 시대의 세계정치 변동과 그에 대한 미국 외교정책의 대응 방향을 비교역사적으로 탐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. 특히 패권 하강기를 맞은 미국이 냉전 초 루이스 하츠가 제기한 자유예외주의적 독백(monologue)의 문제, 즉 “평등하게 태어난 국민이 과연 그렇지 않은 타자들의 역사적 경험을 이해할 수 있는가”라는 질문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. 궁극적으로는 미국이 새로운 형태의 자아-타자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과 그 이론적, 정치적 함의를 탐색하고 있다. 차태서 교수는 존스 홉킨스 대학교 (Johns Hopkins University)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,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에서 석사 및 학사 학위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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